윤아, 노란 드레스 입고 '꽃미모' 발산…"30대 맞아?"

/사진제공=MBC

'MBC 가요대제전'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MC 임윤아와 김선호의 스페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임윤아와 김선호는 'Perhaps Love'(사랑인가요) 무대를 꾸몄다.

배우 김선호, 가수 임윤아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2020 MBC 가요대제전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MBC

특히 임윤아는 노란색 러플 장식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웨이브 헤어를 반묶음으로 연출한 임윤아는 꽃모양 귀걸이를 매치하고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30대 맞아?" "너무 사랑스럽다"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