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박하선, 블랙 드레스로 치명적 섹시美…독보적 분위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29 11:02
박하선 SNS © 뉴스1
박하선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하선이 독보적 분위기를 드러냈다.

박하선은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이 고혹적인 분위기의 공간에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소파에 기대어 치명적인 표정과 함께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가, 환하게 웃는 모습도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카카오M 드라마 '며느라기'와 JTBC 예능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 출연 중이다.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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