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산타복을 입은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러 온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보건소 의료진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검사 대상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산타복장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사용한 산타복은 방역과 소독 후 처리할 계획이다.(광주 북구 제공) 2020.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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