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무료급식소에서 산타 모자를 쓴 사랑해밥차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현장 급식을 대신해 도시락과 간식 등을 담은 600인분의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도시락을 포함한 급식은 내년 1월 3일까지 일시 중단된다. 2020.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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