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침통한 정경심 교수 변호인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23 15:54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1심 공판에서 징역 4년에 법정 구속된 가운데 정 교수측 김칠준 변호사가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는 이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1억3894만원의 추징도 명했다. 2020.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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