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려대 기숙사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 위한 막바지 작업'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23 15:46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임시 운영될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 인터내셔널하우스에서 관계자들이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는 서울시 요청에 따라 안암 인터내셔널 하우스 150개실을 2021년 1월22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 2020.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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