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조니워커 블루와 지큐 코리아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 200주년을 맞은 조니워커가 특별하게 진행한 '조니워커 블루 프라이빗 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조니워커는 2020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장성진 디자이너와 함께 엄정화의 집에 '블루 프라이빗 바'를 조성했다. 야외 테라스에 모던하고 럭셔리한 분위기의 바가 완성됐다.
그는 루즈한 풀오버 니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거나 이너웨어 없이 슈트 재킷을 걸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3년만의 컴백을 준비 중인 엄정화는 오는 22일 저녁 6시 신곡 '호피무늬'를 공개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