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역대 최다 423명 확진…사망 5명 추가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 2020.12.17 11:00
서울지역에서 지난 16일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423명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왔던 12일의 399명을 24명 상회했다.

이로써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1만345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5명 추가돼 누적 12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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