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보 담당자와 팔꿈치 맞대는 미국 첫 백신 접종 간호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15 11:54
(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4일(현지시간) 뉴욕 퀸스의 롱아일랜드 주이시 메디컬 센터에서 간호사 샌드라 린지가 미셸 체스터 의사로부터 화이자ㆍ바이오앤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미국서 처음으로 접종받은 뒤 병원 홍보 담당자와 팔꿈치를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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