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쁘게 움직이는 의료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14 15:58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수성구 범어동 라온휘트니스센터 수영강습소에서 강사와 수강생을 포함한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4일 오후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강습소 직원과 수강생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진단검사를 벌이고 있다. 2020.1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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