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11일 오전 부산 문현금융단지 BIFC에서 열린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 협약식'에 참석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네번째부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MOU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는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1,000억원 규모로 전국 최초 출범이다. 2020.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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