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통사, 비건 美 부장관 향한 외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09 11:18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앞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전시작전권 환수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방한 중인 비건 미 부장관은 이날 외교부에서 최종건 1차관과 한미외교차관회담을 갖는데 이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한다. 2020.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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