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주서 AI 의심 '살처분 해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08 15:30 (나주=뉴스1) 황희규 기자 = 8일 오후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방역당국이 살처분 작업에 앞서 농장 주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해당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발생해 전남도가 시료를 채취, 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2020.1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