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년 1월 문 닫는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06 12:42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6일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매장 외벽에 내년 1월 31일 영업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1년 11월에 개장한 명동중앙점은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일본 불매운동 여파와 코로나19 사태로 영업 중단을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다. 2020.1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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