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 도심 불 밝힌 성탄 트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05 19:58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5일 밤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성탄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이번 점등식은 '2020 대한민국 성탄 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성탄트리는 전체 높이 20m, 밑 지름 8m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해 LED 조명을 통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표현하는 디지털 트리로 만들어졌다.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불을 밝히게 된다. 2020.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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