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295명 확진…'역대 최다' 하루 만에 경신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 2020.12.04 11:01
서울시는 지난 3일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295명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기존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왔던 지난 2일(262명)을 33명 웃돈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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