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현아, 파격 노출 패션으로 녹음 인증…아찔 포즈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04 08:30
현아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현아가 아찔한 패션으로 녹음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장님이랑 타이틀 녹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채 테이틀 위에 걸터 앉아 아찔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아는 사진 중 가슴만 클로즈업 해 찍은 사진까지 공개, 대담한 모습도 보였다.

현아는 도발적인 눈빛과 당당한 포즈 여러 장을 공개, 팬들의 환호에 답글을 달기도 하며 활발하게 소통했다.


앞서 현아는 지난 여름 컴백 예정이었으나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한 차례 컴백을 연기한 바 있다. 타이틀 녹음 중인 현아는 다시금 앨범 작업에 돌입, 곧 컴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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