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르노삼성자동차 초소형 전기차 113대 사회복지기관·사회적기업 기증식'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기증한 차량은 초소형 전기차 트위즈 100대, SM3 Z.E 10대, 마스터 3대 등이며, 르노 삼성자동차 노사의 사회공헌기금 약 10억원으로 마련됐다. 2020.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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