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GPS를 확인한 결과 자택과 직장만 이동한 것을 확인했고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었다며 추이를 더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천 54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진판정을 받은 A씨(60·예산읍거주·중국국적 외국인)의 접촉자는 10명(예산8명, 타지역 이관 2명)이며, 이날 오전 선제검사를 마친 27명은 전원 음성으로 판명났다.
확진자의 배우자는 자택에서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방문장소인 직장은 소독이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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