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판 출석하는 이우석 대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02 12:02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 허가를 받기 위해 성분을 조작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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