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도 다이어트 망언?…"살이 안빠져"

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 2020.12.02 11:31
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승아가 아름다운 근황을 알렸다.

윤승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만 배고픈 계절. 살이 안 빠진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승아는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갸녀린 목선과 여리여리한 몸매로 청순하고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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