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태천자라공장의 준공 소식을 보도했다. 신문은 평안북도 태천에 세워진 이 공장에 대해 "알 깨움장(부화장), 사료 가공 공장, 종어장, 야외 못 등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춰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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