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에어, 인천-후쿠오카 노선 운항재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2.01 15:06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진에어가 12월 1일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주 1회 일정으로 운항 재개한다. 출발편(LJ221)은 인천공항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5분에 출발해 오전 10시 25분에 도착, 복편(LJ222)은 후쿠오카공항에서 같은날 오전 11시 55분에 출발해 오후 1시 25분에 도착한다. 이번 운항 재개는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하며 기존 나리타와 오사카 두 곳만 가능했던 국제선 운항을 타 공항으로도 확대함에 따라 이뤄졌다. 사진은 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전광판에 나오는 후쿠오카발 항공편명. 2020.1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분위기 파악 좀"…김민재 SNS 몰려간 축구팬들 댓글 폭탄
  2. 2 "곧 금리 뚝, 연 8% 적금 일단 부어"…특판 매진에 '앵콜'까지
  3. 3 "재산 1조7000억원"…32세에 '억만장자' 된 팝스타, 누구?
  4. 4 64세까지 국민연금 납부?…"정년도 65세까지 보장하나요"
  5. 5 "화장실서 라면 먹는 여직원, 탕비실 간식도 숨겨"…동료들은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