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는 496번(10대) 확진자는 인천 연수구 129번 확진자의 제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산 84번 확진자와 동료인 대전 497번(50대)과 498번(50대)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 497번과 498번은 부부다.
이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498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