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 확진자 돌보는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30 20:14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생과 교직원 등 부산시민 20명이 30일 오후 부산소방재난본부 구급버스를 타고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의료진이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부산 지역 병상이 부족해지자 30일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일부를 대구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2020.1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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