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70대 1명 확진…지역 누적 495명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30 18:14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38명 증가한 3만4201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30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는 495번 확진자(70대)는 지난 29일 근육통 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감염경로, 동선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495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2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3 [더차트] "자식한테 손 벌릴 순 없지"…50대, 노후 위해 '이 자격증' 딴다 4 월급 그대론데 지갑 빵빵해졌다?…평택 '이 동네' 함박웃음 짓는 이유[르포] 5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