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해 복구 후 얻은 새 집에 들어가는 북한 주민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30 07:42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함경남북도와 라선시에서 살림집 입사 모임과 '새집들이' 행사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새집들이 행사는 지난 여름 발생한 수해로 인해 살림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새집을 지어주고 이를 축하하는 행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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