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는 485번 확진자(50대)는 청소업체 직원 474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486번 확진자(20대)는 청소업체 직원 475번 확진자의 아들이다.
중구에 거주하는 484번 확진자(60대)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서구에 거주하는 487번 확진자(70대)는 옥천 10번 확진자의 동료로 전해졌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48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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