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확진자는 지역내 33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주민 A씨(30대)가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지난 24일 목 불편함 등 관련 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역내 3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이동경로와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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