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열린 전시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의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소방활동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별된 수상 작품과 불조심 포스터 입상작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완산소방은 이날 현수막과 홍보전단을 통해 119 비치 캠페인도 진행했다.
소방 관계자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