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승 트로피를 품 안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24 23:26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NC 이동욱 감독과 양의지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NC다이노스는 한국시리즈에서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전적 4대2로 누르고 창단 9년 만에 KBO 프로야구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2020.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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