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산군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25일 금성면을 비롯해 12월 2곳, 내년 1월 2곳 등 3월까지 관내 10개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 예정이다.
문 군수의 읍·면이장 회의에는 관련 부서 실·과장이 동행하며, 행정 최일선 이장들의 애로사항 및 지역현안 청취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관련 행동수칙 홍보·금산군 발전방안도 논의한다.
문정우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