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3일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 유가정보판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863원과 1,658원을 나타내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로 현행 휘발유 가격의 88% 수준인 경유가격을 95~100% 수준으로 올리자는 '중장기 국민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2020.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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