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마마무, 허리 통증→불면증 호소…침술로 건강 충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22 17:54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마마무가 컴백을 앞두고 한의원 진료에 나서 평소 아픈 곳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마마무가 컴백을 앞두고 한의원 진료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마무는 1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리더 솔라가 준비한 한의원 진료에 나섰다. 이경제 원장의 한의원을 찾아 가장 먼저 진단을 받게 된 솔라는 제일 아픈 곳으로 허리를 꼽았다. 이어 어깨 통증과 장 불편과 변비를 호소했다.

화사는 불면증과 피로감을 토로했다. 문빈은 노란 안색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휘인은 발목 통증 등을 털어놨다. 이런 멤버들의 모습을 보던 솔라는 "앞으로의 스케쥴을 다 알고 있다 보니깐 걱정이 많이 됐다"라며 멤버들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본격적인 치료에 돌입했다. 솔라는 침을 맞자마자 고함을 질렀지만 문빈은 두피침에도 아무런 통증을 보이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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