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서울 구로 거주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22 14:46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1.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은 22일 서울 구로구에 사는 A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구로구 거주자이지만, 평택에서 검사를 받아 평택지역 153번 환자로 분류됐다. 시는 A씨에 대한 감염경로,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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