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검덕지구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된 인민군의 모습을 조명했다. 신문은 이들이 "살림집(주택) 건설, 강하천 정리, 침전지 공사 등을 진행하는 드바쁜(몹시 바쁜)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일들을 스스로 찾아함으로써 군민일치의 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