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페 안에서도 거리두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19 14:1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된 19일 서울시내 스타벅스에 거리두기 실천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1.5단계 방역수칙의 핵심은 일상 생활을 '금지'하는 것보다 '제한'하는 것으로, 식당·카페·결혼식장·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시설 면적 4㎡(1.21평)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종교행사 및 스포츠 경기 관람 인원은 기존 50%에서 30%로 줄어든다. 2020.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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