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행자 안전 지켜주는 바닥신호등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19 13:26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바닥신호등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110여 기업이 참여해 모바일, 소프트웨어, 스마트 디바이스 등 최신 ICT 융합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행사는 20일까지 계속되며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등 10개 나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대면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2020.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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