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시리즈 1차전 찾은 김택진 NC 구단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17 20:42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다이노스 구단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오른쪽)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0.1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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