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원인은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5명 △동작구 모조 카페 관련 3명 △성동구 금호노인 요양원 관련 3명 △성동구 시장 관련 3명 △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3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11월) 1명 △용산구 국군 복지단 관련 1명 △해외유입 4명△강서구 가족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2명 △기타 42명 감염경로 조사중 △17명 등이다.
서울의 확진자는 여름철 유행이 끝난 이후인 9월28일 11명으로 떨어지는 등 감소했다가 이달 들어 다시 급증하고 있다.
서울 확진자 6733명 중 778명은 격리 중이며 5874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지역 사망자는 1명 늘어 8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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