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아이폰 2022년 출시…아이패드 미니 단종될듯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 2020.11.12 08:49
폴더블 아이폰 렌더링 /사진=베리파이어
애플이 2022년에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을 출시함과 동시에 기존 아이패드 미니 제품을 단종시킬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10일 미 IT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2022년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며, 이미 시험용 제품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아이패드 미니를 단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더블 아이폰이 접을 수 있는 아이패드에 가까운 형태인데다, OS(운영체제)도 아이패드OS을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어서다.

애플이 출시할 폴더블 아이폰은 8GB(기가바이트) 램과 256GB 저장용량을 갖추며, 가격은 1499달러(167만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품 공개는 2022년 11월로 알려졌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은 최근 몇 년간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이는 폴더블폰 관련 특허를 꾸준히 취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애플은 스마트폰 화면에 흠집이 생겨도 스스로 복구하는 자가 치유 기능을 갖춘 폴더블 기기 특허와 화면에 보호막을 한 겹 더 입힌 폴더블 기기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이 외에 지난 9월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에 폴더블 디스플레이 샘플을 대량 주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한편 애플 외에 구글도 폴더블 픽셀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폴더블과 비슷한 형태인 듀얼 스크린폰을 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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