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1일 경북 포항시 포스텍에 열린 2020 포항지진 3주년 국제포럼에 참석한 이진한 고려대학교 부총장과 국내 지질 전문가 등이 지진 기록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이 교수는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소에 의한 유발지진 가능성이 높다는 논문을 세계적인 과학학술지인 사이언즈에 발표했다. 2020.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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