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딜러의 모니터에 보이는 '화이자 백신 뉴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10 16:18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함께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가 발표 관련 기사를 살펴보고 있다. 화이자는 9일(현지시간) 3상 임상시험 참가자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94명을 분석한 결과 자사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90% 이상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0.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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