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평양시에서 수백t의 파철을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 지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평양시 안의 일꾼과 당원·근로자들이 금속공업 부문에 대한 지원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라며 "시에서는 지난 10월에 이어 11월6일 또다시 수백 톤의 파철을 철강재 생산으로 들끓고 있는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 보내주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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