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냐 올데이 웨어 립코트'는 16시간 동안 유지되는 지속성과 선명한 발색력이 돋보이는 매트틴트다. 또 우수한 밀착력 덕분에 마스크나 컵에 제품이 거의 묻어나지 않아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특히 동백나무씨 오일과 올리브 오일 등 식물성 원료를 함유해 입술주름에 따라 갈라지거나 각질이 도드라지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한다. 블러셔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범위가 넓다.
색상은 △베베 △로지키스 △아이대어유 △샤이러버 △모닝라떼 등 5가지로 나뉜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동남아·중동·유럽권 국가의 외국인에게도 적합한 색상을 만드는데 공을 들였다.
'미냐 올데이 웨어 립코트'는 밀착력, 지속성, 안전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결과 올해 '2020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지난 7월에는 '2020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어워드'에 꼽히는 등 뛰어난 제품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랩은 매트틴트 외에도 △가루날림 문제를 최소화한 '미냐 아티스트 아이 퍼펙팅 팔레트' △시카, 세라마이드엔피, 알란토인 등 세럼 성분이 포함돼 피부자극이 적은 '미냐 프로 커버 퍼펙팅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색조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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