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하는 전신 밸런스 운동기 '밸런스핏', 겨울철 실내운동기로 제격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 2020.11.06 17:27
-히트상품대상

셀러몬(대표 김도형)이 전개하는 밸런스 운동기 '밸런스핏'은 누워서 할 수 있는 신개념 전신 밸런스 운동기구로, 골반운동을 통한 체형교정과 코어근육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실내 운동기구다.

사진제공=셀러몬 밸런스핏

배우 한다감(한은정)이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밸런스핏은 누워서 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복부 및 코어근육 강화를 도와 자세교정, 라인 관리, 복부 자극으로 인한 소화 및 배변 촉진 등에 도움을 준다.

2016년 10월 CJ오쇼핑 론칭 이후 이른바 '한은정 운동기'로 이름을 알리며 누적 주문금액 700억원을 돌파한 밸런스핏은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요즘이나 실외운동이 어려운 추운 겨울철 활용하기 좋다.


셀러몬 관계자는 “밸런스핏 프로의 경우 원적외선 건식 족욕 기능이 추가돼 혈액순환은 물론 체온 관리도 가능하며, 근육을 풀어주기 때문에 전신 이완을 통한 개운함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0년 밸런스핏이 선보인 밸런스핏 블랙에디션과 밸런스핏 코어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블랙 색상에 로즈골드/실버로 포인트를 줘 모던함을 강조했다. 유선 리모콘에서 무선 리모콘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해 출시 이후 절찬리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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