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국증권, 임직원 등 11명 코로나19 확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06 13:26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울 여의도 소재 부국증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부국증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부국증권에서 총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6일 서울 여의도 부국증권 본사의 모습. 2020.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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