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피뱅 현아, 핑크 오버립+망사 스타킹…"아찔한 패션 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1.06 00:00
/사진=가수 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이마가 보이는 처피뱅과 긴 생머리를 연출한 모습이다. 현아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핑크 오버립으로 개성을 뽐냈다.


블랙 스웨트셔츠에 화려한 패턴의 미니스커트를 입은 현아는 망사 스타킹과 파스텔 컬러의 프린지 스웨이드 롱부츠를 신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현아는 건강 문제로 컴백을 연기했다. 현아는 현재 가수 던과 5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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