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오롱 본사 앞 뒤집어진 코끼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05 13:06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성분이 뒤바뀐 신약 '인보사케이주(인보사)'로 파문을 일으킨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폐지가 결정된 가운데 5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생명과학 본사 앞에 뒤집어진 코끼리 조형물이 놓여져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폐지를 심의·의결했다. 2020.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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