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 손을 모으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11.04 15:5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결심공판 방청권 추첨식에서 방청 응모자가 두 손을 모아 기도 하고 있다.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결심공판은 오는 5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2020.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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